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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저는 종이컵으로 계량했습니다 :)
찹쌀가루로 찹쌀풀을 만드시거나 쌀밥에 물 조금 넣고 곱게 으깨어서 밥풀을 쓰셔도 됩니다 :)
넵 밀가루풀도 2배로 해 주셔야 됩니다 :D 양념이 더 많을 듯 한데 넉넉하게 발라주세요
양념 충분하고 싱겁다는건 배추가 덜 절여진 듯합니다 ㅠ
밀가루풀도 3배로 해 주셔야 됩니다 :D 양념이 더 많을 듯 한데 넉넉하게 발라주세요
매실액이 없으면 생략해주셔도 됩니다 ^^
저는 중력분을 사용했는데요 박력분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삭히고 나서도 냄새가 나나요 ㅠㅠㅠ?? 밀가루풀이 안 맞으시면 찹쌀가루풀로 한 번 만들어 보시는걸 추천드릴께요 :)
넵 ㅎㅎ 시판 액젓 아무거나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하선정 멸치액젓 사용했습니다 :)
양념을 2~3배로 만들어주세요 :) ㅎㅎ 넉넉하게 3배로 만들어서 무치는게 부족한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ㅠㅠㅠㅠ???
저는 멸치액젓을 사용했는데 까나리액젓이나 다른 액젓을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
넵 :) ㅎㅎ 저는 통배추 말고 알배추로 했기 때문에 크기도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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