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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대신 고추기름 1숟가락만 사용하시고 고춧가루는 기호에 따라 1숟가락 정도만 넣어주시면 되세요.😊
진간장 또는 양조간장을 넣어주시면 되세요. 다 없으시면 국간장도 괜찮아요.😊
네 2배 하시면 되세요. 다른 반찬과 함께 할때는 1인분이라고 나와 있긴 한데 순두부 하나 다 넣고 물 500ml 정도 넣고 만드니 두명이 먹어도 충분 하더라고요.^^
네 가능하세요. 혹시 다시마가 있으면 함께 넣어 끓여 육수를 만들어 주셔도 좋아요.^^
네 맞아요.~^^
4배하면 너무 많으실거 같아요. 2배 추천 드립니다.~^^
양파를 넣으셨다면 양파를 볶으면 단맛이 나옵니다
멸치다시다 넣어도 됩니다. 근데 들기름은 솔직히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향이 좀 더 강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님에게도 계량치보다는 영상을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여. 영상에 보시면 뚝배기의 반정도 채워넣고 순두부를 넣으시면 될듯한데
순두부만 드시는거면 두분이서 모자라고 다른 밑반찬과 곁들인다면 두분이서 드실수도 있을듯 하네요
돼지고기를 넣는다면 고추기름내고 물 넣기 전에 미리 넣어 볶아주세요. 그리고 물을 부으세요
생각지 못했는데 가능할것 같아요. 한번 해보시고 답글 남겨주세요 ㅎㅎ
멸치 육수는 멸치로 국물을 낸 물을 멸치육수라고 하죠. 고기로 국물을 내면 고기 육수고, 채소로 국물을 내면 채수라고 하죠.
저 레시피는 1인분이라 써 있지만 디테일하게 보면 1.5인분입니다. 2인분이면 대략 50퍼센트씩 더 넣어야겠죠?
숟가락으로 하셔도 됩니다.
적게 잡으면 물을 더 부으면 되는데 첨부터 많이 잡으면 좀 힘들어져요. 방법이 있다면 고춧가루, 소금, 굴소스를 약간씩 더 넣으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반드시 약간씩 더 넣어야합니다. 많이 넣으면 수습불가 ㅋㅋ
진간장, 국간장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전 국간장을 사용했습니다. 다만 국간장을 사용시 국간장이 좀 더 짜니까 소금량을 조금 줄이셔야 해요~
고추기름이 있다면 굳이 고춧가루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스푼으로 조금 모자라다 싶을거에요. 아마도 두 스푼은 넣으셔야 될 듯합니다.
바지락을 넣은신다면 육수를 붓기 직전에 넣어보세요^^
우선 3컵 정도 넣어보시고, 간을 살짝 봐보세요. 만약 딱 맞다면 그냥 하시고, 맛이 강하면 1컵 정도 더 부어가면서 하시길 권장합니다.
아 실수로 과정에 안넣었네요. 마늘은 호박, 순두부, 고추 등을 넣을 때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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