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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이 영어로는 오이스터(oyster)입니다^^ 우스터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전 냉장고에 일주일까지 두고 먹어뵜어요 그래도 요즘같이 더울땐 오래 보관 안하시는게 좋을듯하죠^^
적은양을 하실경우는 티스푼으로 해도되는데 일반 숟가락계량으로 하심 양이 넉넉해서 좋을듯해요
물엿과 올리고당은 큰 차인느 없어요 물엿은 좀더 윤기있고 끈적임이 있는반면 올리고장은 식이섬유가 들어간 제품이고 끓이면 단맛이 사라지죠 가정에선 가격대비 좀더 비싼 올리고당을 선허하지만 업소에선 물엿쓰셔도 무방할듯랍니다 우스터소스는 우리나라로 치면 간장비슷한거라 생각하심되요 마트가심 판매하고요 파슬리는 보기좋으라 뿌리는것이니 생략하셔도 됩니다~~~
간장양의 3~4배정도 물을 넣고 끓이신거죠 짠맛이 너무 강하면 양파를 좀더 다져 넣어보세요 양파의 수분과 단맛이 짠맛을 중화시켜 줄듯합니다
너무 오래 안 끓이셔도 되요 걸쭉한 소스로 드시고싶음 전분을 조금 물에 개서 섞어 끓이심되요
굴소스 넣으실경우 간장양을 좀 줄이셔야 짜지않을듯합니다
숟가락분량입니다 많은양 하실거면 소주컵으로 계량하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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