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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기 양념 할때 미림 먼저 넣어 5분 정도 재운 후 다른 양념을 넣어주시는 방법이 있구요. 물엿을 마지막 단계에 불을 끄고 넣어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매실액 생략 가능 하고요. 설탕이 들어가니 볶은 후 간을 본 후 물엿은 기호에 따라 추가해 주시면 좋아요.^^
네 매실청 사용하시면 되세요.^^
밥 숟가락으로 계량해 주시고 기호에 따라 짤 수 있으니 조금씩 넣고 추가해 주세요.~^^
물을 넣지 않는 레시피네요. 채소가 익으면서 채소의 수분이 나오기도 해요.~^^
밥수저예요:) 재료에서 T는 밥수저이고 t는 찻수저입니다.
네- 다음날까진 좀 더 짭쪼롬하게 될 수있는데, 이틀뒤까지 두시면 짜질수있어요- 다음날 바로 드시는건 괜찮습니다:)
네 맞아요- 고기양에 맞춰 모든양념을 가감해주시면 됩니다 :)
200g을 보통 1인분으로 보면 3,4인분 되는 양입니다:) 넉넉하게 드시려면 300에서 400g까지도 드시구요~^^ 기호에따라 양념도 가감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넉넉하게 만들어두면 얼려서 필요할때마다 꺼내먹어도 좋더라구요:)
간장 12T는 종이컵 한컵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종이컵 한컵 용량은 180ml정도 되구요 :)
네- 올리고당 물엿은 미미한 성능차이라 대체 가능합니다 :)
네- 보통 불고깃거리는 주로 앞다리나 뒷다리살 많이 쓰긴 하는데 저는 기름 없는 부윌 좋아해서 종종 말씀하신 등심으로 해먹기도 해요~ 너무오래 익히지만 않으시면 무리 없을꺼 같아요^^ 콘시럽이나 메이플시럽도 올리고당 대신 사용 가능합니다:)
네- 저는 갈비같은 찜류처럼 냄새제거가 필요한 요리는 핏물을 빼주는데 불고기같은 볶음류는 따로 하지 않고 있어요- 볶으면서 냄새가 많이 잡아지더라구요:)
네- 먼저 섞으면 더 고르게 간이 베여 좋아요! :)
네- 맛술은 간장 넣을때 함께 넣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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