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자주하는 요리 질문)
저두해보려구요 저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불조절의 문제 아닐까요?
불조절과 물조절이 문제라네요. 저는 늘 국물이 좀 많은게 문제인데, 너무 오래 졸여보려고 해서 그런듯해요. 물을 적당히 붓고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게 좋대요. 불조절의 중요성은 늘 무시할수 없더라구요.
나는 실패 완전 실패했네요 위에 레시피 에서 달리한건 사과청을 매실청으로 바꾼것뿐인데.. 뭐가 문젤까요.
에구. 안타까워요~ 매실청도 괜찮았을것 같은데요.ㅠㅠ 제가 너무 늦게 봐서 답변도 늦었네요. 저희 엄마말씀으로는 너무 오래 끓이는건 좋지않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실패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쓰담쓰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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