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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까나리의 달콤한맛을 못느껴본 1인이라 답변 드리기 부끄럽지만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말씀하신것처럼 멸치액젓이 까나리보다 강해요~ 그래서 김치담글때 경상도나 전라도쪽~액젓의 좀 숙성된 깊은 맛을 원할땐 멸치를 쓰지만 사먹는 김치나 표현하자면 서울김치 같은?? 그런 액젓향이 작고 거부감없이 가벼운?? 김치맛을 원할땐 까나리를 써요~ 물론,멸치든 까나리든 넣는양에 따라서 또 틀려지겠지만요^^ 무김치는 가볍게 버무려머는 겉절이보다는 좀삭혀서 먹는스탈이라 많은 분들이 멸치를 쓰시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갠적으로 엄마김치를 주로 먹는지라 제가 배추김치를 담글때는 가벼운 까나리를 선호해요^^
살짝 휘어지면 된거 같아요^^;;밖이라 정신이 없어서 죄송해요ㅎㅎ;;
익히는 과정에서 점점 달아져요~!! 3꼬집 정도면 될꺼 같아요~햇양파는 일반양파보다 단맛이 있어서~ 무가 크면 양파 한개반정도 넣으시면 될꺼 같아요~한시간 절였음 이제 헹궈주시고 차리리 매실액을 더 넣어 주세요~지금 제가 밖에 나와있어 빠른답변 못드려 죄송합니다ㅠ
네~! 맞아요~~ 뉴슈가는 설탕보다 훨씬 달기 때문에 하나당 한꼬집이에요~ 배연정님 레시피^^ 양파가 단맛보다 매운맛이 강하면 좀더 넣어 주셔도 되요^^
배연정님 깍두기 참고로 한거라 풀은 안넣드라구요^^ 다만, 만들어 보니 양파가 매운맛이 강하면 갯수를 조금 줄여야 더맛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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