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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저는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초록 야채와 꼭 양파를 넣고 샌드위치나 또띠아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참치 마요처럼 마요네즈와 함께 비벼 먹기도 하고, 김치나 야채와 볶아 먹기도 해요. 그런데 아무래도 식은 고기라 냄새가 날 수 있어 파나 마늘 기름을 내어 볶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넵^^ 따로 빼지 않아도 돼요^^ 처음에 코팅하듯 애벌구이 하고 또 간장 육수에 조리기 때문에 따로 빼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문의해주셔서 감사해요~^^
루꼴라는 이탈리아 채소로 독특한 맛이 있어 많은 분들이 샐러드나 피자에 얹어 드시는데, 저는 간장 수육에 적용해 보았는데요^^ 어린잎 채소나 양상추, 로메인 상추 등 샐러드 채소들과 함께 드셔도 무방합니다^^
대파 뿌리는 대파 끝에 있는 수염 난 부분이구요. 대파 줄기는 뿌리 위쪽 하얀 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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