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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가루 사용하셔도 되요. 맛진 시간 되세요.
위의 레시피에 적어 놓으곳 처럼 감자1개에 물1리터씩 잡으신거 맞죠? 그러면 농도가 항상 같게 나오는데...어떻게 된건지...
면보에 받쳐 꽉 짜주시면 되어요.아무래도 감자 가루가 들어가면 국물이 걸죽해질 둣해서요.
네.찌꺼기는 버리시고 맑은 물만 사용해주세요. 국물과 감자양의 비율을 지키시고 국물양은 원하시는대로 조절하실 수 있으세요.
찹쌀풀이나 밀가루풀 대신 감자를 이용한 레시피 입니다.
감자풀국으로 해 보질 않아서 뭐라 말씀드릴 수 없어요,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해요.
한국은 쪽파 넣으심 더 국물이 맑고 맛있을거예요^^ 미국에는 쪽파나 대파 구하기가 힘들고 보통은 쪽파와 대파 중간사이즈의 파가 있는데 그냥 잔파라고 불러요.
소금양은 집집마다 짠맛 선호가 달라서 입맛에 맞에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을 맞추심 되어요.
면보가 없으면 가제손수건을 팔팔 삶은 후 사용하시면 면보처럼 잘 사용하실 수 있어요. 매운고추는 청량고추도 가능하구요. 위에 레시피 보시면 배추1통에 매운고추2개 넣었어요. 그런데 매운거 싫으시면 1개만 넣으셔도 되어요.특히 아이가 먹을 경우에는 매운고추 생략하셔도 되구요.
재료에 보시면 배추 1통이라고 써 두었어요^^ 국물은 본인이 원하는 만큼 넣으시면 되구요. 물4리터에 감자4개 였으니까 물1리터에 감자 1개 넣으심 될것 같아요. 물4리터에 대한 재료 양이니까 만약 1리터만 하신다면 재료들 양을 모두 1/4로 하셔야 할것 같아요. 절이는 시간은 물김치일 경우 배추가 살짝만 절여져도 괜찮으니까 2~3시간 정도면 될것 같구요.(배추 절이면서 조금 뜯어 먹어본 후에 본인이 좋은 식감에서 헹구심 되요) 배추 절이는 물은 배추가 반정도 잠길 정도의 물양에 소금은 1/10을 타시면 되어요. 예를들어,종이컵 10컵에 배추가 반정도 잠기면 그 물에 소금 1컵을 잘 타서 배추에 골고루 묻도록 적셔 준 다음 절이는 중간중간에도 한번씩 뒤적거려 배추가 골고루 절여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물김치 배추는 배추김치 할 때 처럼 팍 절궈지지 않아도 저는 맛난것 같더라구요^^ 배추 조금 뜯어 먹어봐서 간간하게 간이 베였으면 담구심 되요. 맛진 시간되시길 비나이다~~ 할께요.
파프리카는 먹기 몇시간 전에 넣으시면 색감도 이쁘고 맛도 있어요.제 경우엔 처음 만들때 부터 파프리카를 넣으면 나중에 먹을때 식감도 색깔도 별로더라구요.
실내 온도로 6시간 정도면 될 것 같아요^^ 물김치 담그는 배추는 배추김치 담글 때 처럼 그렇게 많이 절구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꼭 시간 지키지 않으셔도 조금 뜯어 먹어 간간하게 간이 배어 있으면 되요.
1. 절여진 배추와는 별도로 풀국에 소금간을 해주세요. 2. 배추 절임을 할 때 물 10 :소금1 로 절임물을 만들어서 절이시고요. 3. 배추가 너무 짜게 절여진 것 같으면 그냥 담지 마시고 물에 담궈 짠기를 뺀 후에 담으셔야 해요.(너무 오래 짠기를 빼면 배춧물이 다 빠져서 맛이 없을 수도 있어요) 4. 짜게 절여지지 않도록 중간중간 배추 간을 봐 가면서 시간을 조절해서 절이는게 좋 습니다. 5.짜게 절여진 배추를 그냥 풀국에 넣으면 안되고,배추의 짠맛을 미리 뺀 후에 간간하게 간이 된 상태를 맞춘다음 풀국을 부어주세요. 6.하루 지나면 배추에서 물이 나와 간이 싱거워 질 수도 있고 , 간이 그냥 맞을 수도 있으니 하루 지난 다음 다시 소금 간을 맞춰 줍니다. 7.하루 지난 후에 풀국이 조금 짠 것 같으면, 먹을 때 얼음을 띄워 짠맛을 희석해서 드셔도 좋구요. 음식점 국물 맛 내려면 사이다 조금 넣어 드셔도 좋아요.
배추가 확실히 절여진거죠? 요즘 날이 더워서 하루만 숙성시켜도 거품이 올라오고 잘 숙성되어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바로 먹을 수 있었거든요.
실온에서 하루 지나면 국물에 배추국물이 배어나와 간이 싱거워질 수 있으니 맛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해 줍니다. 간이 입에 맞으면 굳이 2차 간을 해 주지 않아도 됩어요^^
한포기면 물2리터 정도 하시고 작은감자 두개 삶으심 될것 같아요.
그럼 한포기기준으로하믄 물량이라감자얼마나맞추믄될까요? 첨이라서하나도몰겠어요
배추한포기로 감자를 계산하지 마시고 국물양과 감자비율을 제 경우에는 1리터당 작은감자1개 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
배추 포기에 따라서 국물양도 다르니까 국물은 기본적으로 배추양의 1.5배면 좋은것 같구요.우선 한포기만 시범적으로 담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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