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양과 물양 배추의 두께 등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은 어렵네요ㅠ
딱 지금 담으실때는 아침에 절이시면 저녁때쯤 까지 절이셔야 될듯해요 전체적으로 숨이 죽으면서 두꺼운 줄기 부분은 아주 살짝 구브러지게 잎사귀 부분은 폭 힘이 없겠금. .
국물이 어느정도 있는거라 너무 많이 절이시는것보다 살짝 덜절여져도 시원한맛이 있어요^^ 중간중간에 뒤척여 주면서 아래위 위치도 변경해 주시구요^^ 흐미. . 정확한 시간 답변을 못드리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도움이 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