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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정도 하시면 될 것 같구요. 특히 양념 만드실때 소금은 간을 보시면서 추가해 주셔야 해요. 배추가 절여진 정도도 확인하셔야 하구요.^^
사과 보다는 갈아만든 배 넣으시는 것 추천 드리고요. 다 없으시면 사과 반쪽 정도 넣어 주세요.^^
8줌을 어느정도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배추 1포기 절이는데 대략 1종이컵(200ml) 정도 사용 한다고 하네요.^^
홍고추 대신 실고추 넣으심 색감이 이쁘지만 없으시면 생략가능해요~^^ 생강가루는 밥수저 기준으로 1T만 넣으심 충분할꺼 같아요~ 맛나게 해드셔요^~^
별도로 무랑 당근은 각각 소금1T정도씩 넣고 숨이 죽을만큼만 살짝만 절여 주세요~ 배추 8주먹,양념2T,그외 무랑당근은 소금 살짝씩~!! 절인거는 물에 씻어 주시고 최종적으로 간맞출때 양념소금은 너무 계량에 의존하시지 마시고 맛봤을때 본인 입맛에 아주살짝 짭다 싶으실만큼 간맞추심 되셔요~^^ 김치 양념은 싱거운거 보다 아주살짝 짭다싶게 하셔야지 익었을때 간이 적절합니다^^
매실엑기스2T,뉴슈가1/4T(1포기,밥수저기준) 정도 넣으심 되실꺼 같아요^^ 사과가 있으시면 사과하나랑 매실액만 넣으시구요~ 설탕은 여름김치에 물러질수 있어서 비추합니다ㅠ 왠만하면 과일로 단맛을 내주시는게 건강도 좋고 감칠맛이 있겠죠^^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그럼요~! 완전 깔끔한 김치가 되겠네용^~^맛나게 해드셔유~^~^//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ㅠㅅㅜ 제가 일본에 다녀온다고 알림을 꺼뒀더니. . ㅠ 잘해결 하셨는지 모르겠어요~ㅠ 김치는 좀 짜게 되더라도 익으면서 짠맛이 많이 중화가 되요~^^ 국물을 많이 (두배정도) 잡으셔서 국물김치처럼 드셔도 되셔요^^ 답변을 늦게 드려서 도움이 안된거 같아 안타깝네요ㅠ
찹쌀풀로 하셔도 되셔요^^ 여름에 만든거라 여름김치엔 찹쌀풀보다 밥풀이 좋다고 하드라구요^^ 찹쌀풀은 점성이 더 많기 때문에 쬐맨만 넣어 주셔요^~^ 왠지 저보다 더 잘하실꺼 같지만ㅎㅎ 맛나게 해드셔유~😘
네^^ 레시피본문에 양까지 다적어 놨어요^^
저도 배음료를 넣어 본적이 없어서 넉넉하게 3캔정도 준비하셔서 단맛을 조절하심 되실꺼 같아요~매실액기스 있으시면 배음료로 다넣지 마시고 같이 섞어서 하셔두 되구요~뉴슈가 있으시면 아주 소량 커피스푼으로 1/3정도 넣으셔도 되구요^^
소금양과 물양 배추의 두께 등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은 어렵네요ㅠ 딱 지금 담으실때는 아침에 절이시면 저녁때쯤 까지 절이셔야 될듯해요 전체적으로 숨이 죽으면서 두꺼운 줄기 부분은 아주 살짝 구브러지게 잎사귀 부분은 폭 힘이 없겠금. . 국물이 어느정도 있는거라 너무 많이 절이시는것보다 살짝 덜절여져도 시원한맛이 있어요^^ 중간중간에 뒤척여 주면서 아래위 위치도 변경해 주시구요^^ 흐미. . 정확한 시간 답변을 못드리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넹^^ 밥양 두배로 잡으시면 되셔요~맛나게 해드셔유~^~^//
답변이 늦었네요^^ 홍고추 빼고 담으셔두 되요~향보다 색감때문에 넣었어요^~^
다시 답글 남깁니다 . . 생각해보니 생강과 마늘 양파 때문에 홍고추랑 쪽파를 빼시더라도 매울수도 있겠어요. . 3살이면 레시피 대로 간을 하시면 많이 자극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ㅠ 번복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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