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자주하는 요리 질문)
오래전에 양배추 김치 만들기를 해보았다가 실패했어요. 양배추에 소금을 뿌리고 아무리 기다려도 양배추가 쌩쌩한 그대로 숨이 죽지않더라구요. 숨죽인다고 소금만 괜히 더 뿌렸다가 짜지기만하고. 근데 위의 레시피대로 하면 양배추가 조금 숨도 죽고 야들야들해질까요?
레시피 보시면 미지근한 소금물에 절구시면 되요~ 여름 야채는 소금을 뿌리는 것보다 소금물에 절구는것이 더 잘~ 더 안짜게 절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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