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자주하는 요리 질문)
매실액과 매실청은 다른건가요 ㅜㅜ? 시판에서 사는 매실청 한컵을 우선 넣었는데 양념 맛은 있는데 좀 단거 같아요... 겉절이 양념맛이 나는... 원래 이런건가요 , 힘등게 담는데 실패하면 너무 속상할거 같아요
저도 시판하는 라임트리 매일액을 넣었어요. 이 제품이 좀 덜 달긴해요. 집에서 담는 매실액이 더 진하고 달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하면 망할 수 있으니 레시피 양보다 적게 넣으시던지 아니면 같게 넣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성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시키는대로 햇는데 매실액만 한컵넣고 대신 육수를 세켑넣엇는데 양념이 질어요 ㅠㅠ 아직 배추 버무리지는 않앗지만 고추가루를 더 넣어야할가요? ㅠㅠ
얼마나 질까요? 너무 매운 고춧가루 아니면 좀 넣으셔도 좋겠어요. 양념으로 준비한 채소를 넣으면 좀 나아질거예요~ 절인 배추의 물음 잘 빼주셔야하구요. 부디 맛있게 되길 바래요^^
간단하면서 잘됐는데 울집 매실액이 시큼해서인지 김치도 시큼하네요~왜 그럴까요
매실액이 셔서 그렇군요~ 대체나 매실맛에 따라 좀 다르겠네요. 애써 담그신 김치맛이 그래서 속상하시겠어요. ㅠ
저는 왜 배추가 잘 안절여질까요 ㅠㅠ 제가 소금을 너무 적게 뿌린걸까요???
소금양이 적을 수도 있고 소금도 짠 정도가 다르더라구요. 배추 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구요. 성공하기가 참 힘들어요^^;;;
육수는 어떻게 하셨나요? 찹쌀풀 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육수는 아래 팁에 적은 것처럼 채소들을 넣고 끓여주었구요. 찹쌀풀은 찹쌀가루 넣고 물을 다섯 배로 넣은 후 약불에서 가열하며 잘 저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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