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이 나는건 발효가 되면서 나는거라 괜찮아요~ 질겨지는거는 너무 절이면 질겨 지긴해요..ㅠ 야채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처음 간할때 좀짭다싶게 해야지 나중에 간이 맞더라구요~ 애써 담으셨는데 실패하면 안되니 사과하나 썰어서 넣고 홍고추 안넣으셨다면 홍고추3개썰어 넣고 양파하나 밥 4숟가락을 믹서기에 갈아서 거기다가 소금 더 넣은후에 양념을 김치에 넣어 보셔요~그리고 더발효 시키시지 마시고 한번 휙 저어서 김치냉장고 있으시면 김냉에 넣어서 이틀 정도 후에 맛을 봐보셔요~ 이더운날 고생하셨는데 실패안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