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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맛술이 미림이랍니다^^. 올리고당 쓰실거면 제품유형이 이소말토 올리고당이라면 물엿 양의 80~90%만 넣어보세요.
잘못 기재된게 아니라 영상은 밥숟갈 계량이고 만개의 레시피로 옴기는 과정에서 만개의 레시피에서 주고 사용되는 Table spoon인 T 계량으로 바꿔 옴겨적었습니다. 밥숟갈은 일반적으로 7~8cc Table spoon은 일반적으로 15cc 가 나오니 차이가 발생합니다.
생강 가루가 없으시면 일반 생강 사용 가능하구요. 생략하셔도 크게 상관은 없을 거 같아요.~^^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1-1/4T로 하시면 됩니다^^.좀 길게 설명 드리자면 주의사항에 썻듯이 밥숟갈이 7~8cc 로 크기 편차가 좀있고 액체를 숟가락에 올릴땐 액체 비중에서 오는 표면 장력 그리고 개인 손떨림^^ 때문에 숟가락 위로 좀더 높거나 낮게 올라갈수도 있읍니다. 전 손이 좀 덜덜 거리더라고요 ㅎㅎㅎ 아마 이때는 간장이 미림보다 숟가락에 좀 덜 담겨서 T 로 옴겨 기록할때 그렇게 나온듯합니다^^ 이런 오차 때문에 전 지금은 레시피를 무게 위주로 만들고 있답니당^^ 참고 하세용~
동영상에 나와있어요~~ 목살300g 설탕1큰술 간장3큰술 물엿2큰술 생강가루1/10큰술 간마늘 반큰술 맛술2스푼 굴소스 반큰술 후추가루1꼬집 대파1큰술 입니다 저도 저녁에 맛있게 만들어먹었네요^^
볶음 요리는 진간장이나 양조 간장이죵~
이때는 처음 할때라 만개의 레시피 공식 계량이 계량 스푼이라 저래 올릴 때네요. 그래서 팁란에 헷갈리시는 분들은 영상 보시라고 말씀 드렸어요^^;
장기간 냉동보관했던 고기는 구울때 육즙이 쉽게 빠져버려서 구이보단 찌개등에 사용하시는게 좋구요. 생고긴데 고기를 강불에 확 구워주지 않고 중약불에 자글자글 구우면 고기 육즙이 빠져나가 질겨질수 있어용^^ 고기가 퍽퍽하고 질긴건 육즙이 소실 되 버렸단 거거든요 ^^ 아니면 기름기나 육즙 자체가 적은 돼지 뒷다리살로 했을때 퍽퍽 할수도 있답니당^^
숙주를 넣으실꺼면 양념을 그만큼 더하세요~ 그리고 숙주를 너무 오래 볶으면 물 나와서 싱거워지니깐 쎈불에 후다다닥! 볶으세용^^
컵채로 20cc 정도만 살짝 부었어요 ^~^컵에 있는걸 다 붓지 않았답니당^^ 페이지속 레시피 촬영영상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그리고 제가 레시피 팁에 기입 했듯이 1T(table spoon) 은 15cc 정도 지만 저는 집에서 쓰는 밥숟갈이라 영상과 레시피속 계량법이 조금 다르답니당^^
아니요 ㅎㅎ 그럼 무지 짭니다 1-1/4T 는 1.25T 를 뜻 해용^~^
600g 하실꺼면 두배로 하시고 졸일때 양념을 2/3 정도 만 먼저 넣고 졸이신 다음 한개 맛 보시고 간이 안맞으면 양념 마저 넣고 졸이 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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