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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방법을 할시에는요 양념을 전부 다 들어내신다음에요, 한번 끓이세요 그리고 다시 부으시면 됩니다. 헌데 그때는 아무래도 식히고 붓는게 좋을거 같은 생각이에요 무슨 장아찌든 오래오래 보관하시고 싶으시다면 이 방법을 쓰면 됩니다. 이미 절이고 있는 양념을 전부 다 들어내서 다시 한번 끓이고 식히고 붇는거죠, 이 과정에서 양념의 양을 늘리고 싶으시다면 좀 더 첨가해서 끓이시면 됩니다 ㅎㅎㅎ 그럼 성공적인 장아찌로 가족분들에게 자랑하시기를!!!!!!!!
1번 방법은 제가 처음에 레시피따라할때 락엔락올려서 눌러두었는데 락엔락이 가벼웠나봐요.. 유리였는데 ㅠㅠ 2번 방법을 할시에 기존에 양념위에 새로만든 뜨거운양념을 부워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기존양념은 버리고 새로만든 뜨거운양념을 부어야하는건가요?? 색이 변해지면 싱거워지고 맛이 없어지고 그러진않겠죠?? 처음만든 장아치라고 가족들과 할머니한테 자랑할라고했는데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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