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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양에 따라 소금을 추가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네! 저도 갈은거 썼는데 잘됐어요
햇빛없는 실내에서 하루정도만 숙성하고 냉장고요 :)
답이 늦었네요^^;;;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전 비닐없어서 김치통에 했어요
쪽파와 대파의 맛이 달라요~ 대파를 이용하신다면 흰부분만 통으로 넣어주세요~ 썰지말고^^;
봉투에 담으셔야 공기가 차단돼서 숙성기간이 단축돼요. 봉투에 담은것과 담지 않은것의 맛차이가 좀 있을거같은데 사실 봉투에 안담아서 숙성시킨적이 없어 뭐라 말씀드리기가...^^;;
물 더 넣고 한 이틀만 더 숙성시켜보세요~
생강을 넣어줘야 시원한맛이나요~ 마트가면 생강 소량씩도 판매한답니다^^
실온에서 2~3일 숙성하다가 사이다 넣어주고 1~2일 더 숙성시킨후 맛보고 적당하면 냉장보관이요^^
아니요~먹기좋게 썰어넣어요. 본문에 있는 내용입니다 :-)
헉 다시보니 본문에 안써놨네요^^;;; 무 크기와 동일하게 넣어주시거나 더 작게 넣으셔도 무방해요!
계속 넣어두셔도 괜찮아요.
배추와 무에 소금을 뿌려 절이는거에요. 물은 넣지 않습니다.
그냥 배추사용하시려면 안쪽에 노란잎을 사용하시구요. 탄산수사용하시면 단맛이 많이 부족하실테니 이왕이면 사이다로^^;
두고두고 먹을수있어요. 숙성되면 더 맛있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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