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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미네소타인데요,저는 그냥 무가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며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우선 LA에 사신다니 풍부한 한국 식재료 손쉽게 구하실 수 있음에 부러움 한가득입니다.(대형 한국마트들이 다들 너무 좋았더 추억에) 구글 검색창에 좋은 무 고르는 법으로 검색해 보고 저도 도움 받고 있어요.
간이 짜게 절인 듯 하면 물에 한번 헹궈주고 체에 밭쳐 물을 빼주고요. 간이 간간하게 잘 절여졌으면 그냥 체에 밭쳐 물 빼주세요.
모든 김치에 넣는 찹쌀풀은 반드시 식혀서 넣어야해요.
무 크기가 제가 사용한것 보다 커서 양념이 좀 부족한건 아니었을까요? 무에서 물이 많이 나왔을 수도 있구요. 에구...저도 속상해져요 ㅜ.ㅜ
사진에 보여지는 스푼은 계량스푼이예요. 그런데 어른 받 숟가락으로 해 봐도 맛은 크게 차이가 없었어요^^
재료가 잠길듯 말듯 하게 담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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