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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금은 꽃소금을 말하시는건지 잘모르겠지만 맛소금이 아니라면 크게 상관없지 싶어요^^
까나리,멸치 다상관없어요^^ 저는 멸치액젓을 사용했어요^^
밥수저 맞나요?? 전 계량스푼 안쓰는데. .ㅠ 아님 다져놓은 마늘을 오랫동안 보관하신건. . ;; 아니겠죠ㅎㅎ;; ☞☜ 절대 많이 들어 가는 양이 아니거든요. . 마늘맛을 중화 시킬려면 쪽파를 더 넣어 보심이 어떠세요 . . ㅠ 다른 방법이 생각이 안나네요ㅠ
네~^^흰설탕 쓰셔도 되셔요^~^ 물은 따로 안넣으셔도 설탕,소금만으로 조물조물 해서 한시간 가량 놔두면 자체적으로 물기가 생겨요~ 그리고 따로 2~3번 물에 씻은후 물기를 빼주셔요^^ 보쌈은 달달한맛에 드시는거지만 흰설탕 쓰시면 마지막 양념 할때 설탕을 한꺼번에 다넣지 마시고 간을 봐가면서 추가해주셔요^~^ 너무 달수도 있기 때문에 ^^;; 제레시피 따라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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