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사리 곁들인 왕떡볶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옛날에 사먹던 왕떡볶이가 생각나서요
마침 어머니께서 묵은쌀로 가래떡을 만들어오셨길래
슬근슬근 썰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거기에 납짝만두와 라면도 곁들여서 맛나게 먹었지요~
2인분
가래떡 1줄, 납짝어묵 2~3장, 굵은 파 한뿌리, 양파 한개, 양배추 한줌
납짝만두 10개정도, 라면 사리 1개분
다른 재료들도 취향껏 첨가하셔도 좋아요.
소스 : 고추장 2큰술 듬뿍,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마늘 3개(다진것),
물 3~4컵, 멸치(혹은 멸치가루)로 다신물 만들어서 준비하세요.
1. 납짝만두는 노릇하게 구워준비합니다.
2. 가래떡은 적당한 크기로 숭덩숭덩 썰어서 딱딱하면 뜨거운물에 좀 담궈두고
아니면 바로 쓰시면 됩니다.
그 떡볶이 떡 비례로 썰려니깐 넘 커져서 짜리몽땅하게 만들었어요.
(라면사리도 뜨거운 물에다가 80%정도 풀어서 준비합니다.)
3. 멸치 다신 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섞어서 풀고 끓여줍니다.
4. 물이 끓으면 떡볶이 떡과 어묵, 채소류까지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손각대라서 후라이팬도 들썩들썩;;
5. 떡이 말캉하게 익으면 라면사리를 물에 건져서 같이 섞어가면서 익혀줍니다.
오랜만에 오동통한 떡볶이를 먹었더니 옛생각도 나고...
쌀떡이라서 역시 쫀득쫀득하고 좋드라고요~
가래떡 두줄로 했는데 2명정도 먹기는 많드라고요.
한줄이 적당할듯해요.
그럼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요리되세요~~~
가래떡 1줄, 납짝어묵 2~3장, 굵은 파 한뿌리, 양파 한개, 양배추 한줌
납짝만두 10개정도, 라면 사리 1개분
다른 재료들도 취향껏 첨가하셔도 좋아요.
소스 : 고추장 2큰술 듬뿍,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마늘 3개(다진것),
물 3~4컵, 멸치(혹은 멸치가루)로 다신물 만들어서 준비하세요.
1. 납짝만두는 노릇하게 구워준비합니다.
2. 가래떡은 적당한 크기로 숭덩숭덩 썰어서 딱딱하면 뜨거운물에 좀 담궈두고
아니면 바로 쓰시면 됩니다.
그 떡볶이 떡 비례로 썰려니깐 넘 커져서 짜리몽땅하게 만들었어요.
(라면사리도 뜨거운 물에다가 80%정도 풀어서 준비합니다.)
3. 멸치 다신 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섞어서 풀고 끓여줍니다.
4. 물이 끓으면 떡볶이 떡과 어묵, 채소류까지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손각대라서 후라이팬도 들썩들썩;;
5. 떡이 말캉하게 익으면 라면사리를 물에 건져서 같이 섞어가면서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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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이라서 역시 쫀득쫀득하고 좋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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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요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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