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이버섯 야채 말이

재료:

석이버섯1작은 술, 우리밀가루1컵, 전분가루1큰술, 당근1/4쪽,

애호박1/2개, 느타리버섯1줌, 표고버섯2개, 미나리약간, 참기름약간,

포도씨유 약간. 소금약간

곁들이장: 생와사비1큰술+식초1큰술+설탕1작은술

만드는 법:

1. 밀가루와 전분가루는 물1/2컵을 넣고 반죽해 체에 한번 내려

밀전병반죽을 만든다

1-1. 만들어진 석이버섯가루를 섞어 석이버섯 밀전병 반죽을 만든다

2. 당근은 곱게 채 썰어 소금물에 살짝 절여서 기름에 살짝 볶아준다

3. 애호박은 돌려 깍기 해 소금에 살짝 절여 기름에 볶아준다

4. 표고버섯은 뜨거운 물에 데쳐내 곱게 채 썰어 참기름에 무져 준 다음

기름에 살짝 볶아준다

5. 미나리는 뜨거운 물에 데쳐 물기를 빼 준비한다

6. 밀전병을 무쳐준다

6-1. 곁들이 장을 만들어 준다

7. 밀전병 한 장에 야채를 고루 담아 미나리로 묶어 완성 한다

쓰고남은 석이버섯가루를 냉장고에서 꺼내여 비도오고 올람픽에 땟놈들 때문에

매달도 중단되고 , 울선수들 불쌍하다는 생각에 엣 어르신들이 중국사람들보고 왜 땟놈들이라고 하고

일본사람들보고 쪽바리라고 하는지 그이유를 이번에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광복절에 울 선수들 생각에 쓸쓸히 누워있다 그래도 힘을 내어 홧팅하라는 의미에서 나도 일어나 힘을 내어 냉장고를 털었다

엮쉬~~~~~~먹을것이 많이 나왔다

자 *^^*기분이 꿀꿀한 날 만든 스페셜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