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쌈에 쌈장을 만들기도 하는데 저는 강된장 만든 날
강된장과 함께 먹은 양배추 쌈입니다
짜지 않은 강된장이라 보리밥에 강된장 듬뿍 올려 먹으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에 바로 배부르다는 말이 나온 날입니다
STEP 2/10
크지 않은 중간 크기의 양배추는
지저분한 겉잎을 떼어내고 반으로 잘랐어요
STEP 3/10
반으로 자른 양배추를 반쪽만 두꺼운 심지를 잘라내고
한 장씩 떼어서 물에 담가줍니다
양배추는 안쪽까지 농약이 침투하지 않기 때문에
지저분한 겉잎만 몇 장 떼어내고 물에 잠시 담가두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하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STEP 4/10
씻어 건진 양배추는 체반에 올려 물기를 빼준 다음 대나무 찜기에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STEP 5/10
물이 끓어오르면 찜기를 올려 쪄주는데요
찌는 시간은 아삭한 식감으로 찌려면 5분 정도
부드럽게 먹고 싶을 때는 7~8분 정도 쪄주면 됩니다
찜기에 양배추를 담고 보니 뚜껑이 조금 들떠서 냄비 뚜껑을 올려주었어요
전자레인지에 찌려면 전자레인지 전용용기에 담은 후
아삭하게 2~3분 부드럽게는 4분 정도 쪄주면 되는데
사용하는 전자레인지나 화구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기에
기호에 맞게 시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STEP 6/10
저는 6분 쪘는데 촉촉하고 무르지 않고 식감이 좋게 잘 쪄졌어요
STEP 7/10
접시에 양배추를 올리고 강된장을 곁들이면
양배추찌는법 양배추냄비찌는법 완성입니다
STEP 8/10
양배추는 칼로리라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많이 활용하는 식재료로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 3대 건강식품이다
변비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위염 위궤양에 특효한 것으로
유명하며 위장약 대신 양배추나 즙을 마시는 경우도 있다
STEP 9/10
양배추 농사는 단맛이 나는 채소로 해충이 잘 꼬이는 편이라
과거에는 독한 농약을 뿌리곤 했지만 현재는 약이 발전하여
일반 방제와 마찬가지로 물에 희석하여 옆면 살포를 하기에
양배추와 배추는 속에서 속잎이 생겨 차오르며 결구되는 채소라
겉잎을 떼어내고 간단히 씻어먹으면 농약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STEP 10/10
요즘처럼 날씨가 더울 땐 될 수 있으면 불을 적게 사용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게 되는데요
양배추 쌈에 쌈장 만들거나 강된장 끓여 한 끼 식사를 하게 되면
포만감도 좋고 소화도 잘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엔 양배추 쪄서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주말에 이틀 동안 코코 산책을 시키지 못했는데
오늘은 발목이 조금 괜찮은 것 같아 살살 나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