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입맛이 없었어요. 더워서 불 앞에서 요리하기도 싫고요. 그럴때는 불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면서 맛있는 밑반찬을 만들어서 밥이랑 먹는데요. 오늘은 자취생도 쉽게 만들 수 있고 더운 여름에도 불을 사용하지 않아 덥지 않은 묵은지들기름무침 만들기입니다. 재료도 정말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쉬워서 요리초보는 물론이고 5분이면 충분한 맛있고 간단한 밑반찬이랍니다.
무친 다음에 간을 보세요.
만약에 묵은지가 너무 시다면 설탕을
1/2~1숟갈 추가하시면 됩니다.
저는 반찬에 설탕 넣는 걸 선호하지 않고
묵은지 특유의 신맛을 좋아하고요.
또 여름에 입맛없을땐 이렇게 신걸 먹어주면
입맛이 도는 편이라 넣지 않았습니다.
심심하면 참치액이나 진간장을 살짝 추가하셔도 되요.
STEP 5/6
간을 맞춰줬으면 마지막으로 검은깨 1/2숟갈을 넣고
가볍게 무쳐주면 됩니다.
검은깨는 일반 깨로 대체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