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요즘 SNS에서 핫한 피로 해소 음료 조합, 일명 ‘포카리스웨트 + 박카스’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 마셔봤습니다! 일명 ‘포카리스웨트 붕붕드링크’ 혹은 ‘ 에너지 에이드’라고 불리는 이 신박한 조합의 솔직한 맛 표현과 황금 비율 레시피를 블로그 리뷰 형식으로 전해드릴게요. 야근과 만성 피로에 지친 날, 약국 대신 편의점으로! 이웃님들, 요즘 유난히 몸이 무겁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시지 않나요? 커피를 아무리 마셔도 정신이 안 들고, 고카페인 음료는 심장이 너무 뛰어서 부담스러울 때 추천하는 비밀 병기가 있습니다. 바로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포카리스웨트와 박카스의 조합 인데요! 운동선수들이나 수험생들 사이에서 ‘수분 충전+피로 회복’ 치트키로 불리는 이 음료, 제가 직접 황금 비율로 제조해 마셔봤습니다. 1분 완성! ‘포카스 에이드’ 황금 레시피 만드는 방법은 라면 끓이기보다 쉽습니다. 시원하게 마시는 게 핵심이에요! 그럼 만들어 볼게요.
컵에 얼음을 가득 채워줍니다. (시원할수록 박카스의 특유의 약 맛이 안 나고 맛있어요!) 사진의 컵은 워낙 큰 컵입니다. 그래서 얼음을 몇 개 덜 넣었 어요.
STEP 3/7
포카리스웨트 먼저 붓기: 컵의 60% 정도(약 150ml)까지 포카리스웨트 를 채워줍니다.
STEP 4/7
포카리스웨트가 채워졌어요.
STEP 5/7
박카스로 마무리: 남은 공간에 박카스 1병을 천천히 부어줍니다.
STEP 6/7
가볍게 섞기: 위아래 층이 잘 섞이도록 빨대로 가볍게 저어주면 영롱한 노란 빛의 '포카스 에이드' 완성!
STEP 7/7
익숙한 듯 짜릿한 프리미엄 비타민 에이드의 맛 비주얼은 마치 카페에서 파는 레몬 에이드 같은 예쁜 노란색을 띱니다. 맛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고급스러운 맛의 탄산 없는 비타민 에이드"입니다. 첫 맛: 입안에 닿을 때는 포카리스웨트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이온음료 맛이 먼저 느껴집니다. 중간 맛: 이어서 박카스의 타우린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훅 치고 들어 오는데, 포카리가 박카스 특유의 씁쓸 하고 강한 약 맛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줍니다. 끝 맛: 목 넘김이 정말 부드럽고 이온음료 덕분에 갈증이 순식간에 해소되는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박카스만 마셨을 때의 그 텁텁함이 전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