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아이해피
삶은 곤드레 된장찌개 끓이는 법
두부, 호박 듬뿍
코인육수 활용 꿀팁
구수한 곤드레 나물은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잖아요.
환절기엔 비타민 충전 필수인데요. 나물로 환절기 보약 같은 한 그릇 만들어 보세요.
오늘도 맛있는 기록 남겨봅니다.
입안 가득 산 내음이 퍼지는 특별한 찌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삶은 곤드레를 듬뿍 넣은 구수함 가득 채웠어요.
보통 덮밥이나 비빔밥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된장에 풀면 풍미가 배가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산에서 온 보약 자주 드시면 좋겠습니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 A가 풍부해 거친 식감과 달리 영양가가 매우 높다고 해요.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가 잘 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여러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이미 삶아 조리 시간도 짧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답니다.
재료
삶은 나물 한 줌, 애호박 1/3개
두부 1/2모
된장 2T, 고춧가루 1T
간 마늘 0.5T, 대파 약간
육 코인 육수 1~2알, 물 500ml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재료 손질하기
삶은 곤드레는 찬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2~3번번 썰어주었어요.
애호박은 반달썰기 하고, 두부는 한 입 크기로 깍둑썰기하고 대파는 큼직하게 준비 했어요.
육수 끓이기
냄비에 물 500ml를 넣어주고 코인 육수를 넣어주세요. 육수를 따로 내지 않아 정말 간편해서 좋더라고요. 멸치 다듬을 필요도 없고 다시마를 중간에 건져낼 번거로움 없이 감칠맛을 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냄비에 나물을 담고 된장 1큰술과 간 마늘을 먼저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주는 주세요. 이 과정을 거치면 간이 쏙 배어 훨씬 깊은 맛이 납니다. 시간이 여유 있다면 곤드레에 밑간을 하고 끓여 주세요.
어느 정도 끓기 시작하면 고춧가루를 넣고 더 끓여주세요. 구수한 나물 향이 집안 가득 퍼집니다.
호박과 두부는 짧은 시간만 익혀도 되니 국물이 어느 정도 끓고 마무리 단계에 넣어주셔도 됩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는 된장찌개에 필수지요.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2~3분 정도 더 끓여 내면 완성입니다. 맛있는 냄새가 온 집안에 퍼지면 없던 입맛도 돌아옵니다. 따뜻한 밥에 자작자작 국물에 건더기를 올려 보세요.
나물이 너무 질기다면 조리 전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어 2~3분 더 삶아주거나 찌개 끓이는 시간을 늘려주세요. 설탕을 한 꼬집 정도 넣어주면 넣으면 섬유질이 연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너무 질기다면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코인 육수가 없다면 참치 액이나 연두 등을 사용해도 됩니다. 인위적인 맛이 부담이라면 쌀뜨물만 사용해도 됩니다. 텁텁함을 잡아주고 구수한 맛을 살려주지요.
특유의 나물 향을 부담스러워한다면 고춧가루와 마늘을 평소보다 조금 더 넉넉히 추가해 주세요. 향긋함은 유지되면서 대중적인 맛의 느낄 수 있답니다.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오늘 저녁 준비해 보세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속이 편안해지는 한국인의 맛이예요. 반찬 없어도 뜨끈한 뚝배기에 준비하면 식탁 위가 풍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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