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2개 요리
국민반찬 부서지지 않는
감자채 볶음 만드는 법 10분 완성 레시피
특별한 재료 없이 간단하게 감자와 소금 간으로 담백하게 만들었어요. 전분기 제거하고 검은깨도 추가하니 고소함이 2배로 올라 가더라고요.
멸치조림이랑 함께 차려놓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이
밥 2그릇 먹게 되지요. 사계절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요. 도시락 메뉴로도 최고 아닌가요?
🥔 땅속의 사과?
비타민 C가 풍부해 땅속의 사과로 불리는 거 알고 계셨나요? 특히 비타민은 전분에 둘러싸여 있어 열을 가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고요. 칼륨도 많아서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니 요즘처럼 외식이 잦을 때 집 반찬으로
최고입니다.
재료
감자 2개
기름 2T, 소금 약간
검은깨, 깨소금 넉넉히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채썰기 너무 굵으면 익는 데 시간이 걸리고, 너무 얇으면 볶다가 끊어지기 마련이지요. 저는 0.3cm 정도가 좋더라고요. 취향껏 준비해 주세요.
전분기 빼기 채썰어 물에 5분 정도 담가 주시면 됩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팬에 눌어붙지 않고 깔끔하게 볶을 수 있어요. 수분을 채반에 올려 털어주어 확실히 제거해 주세요.
팬에 볶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익혀주세요. 투명해지기 시작할 때까지 충분히 저어주세요. 바닥에 타지 않게 주의합니다.
소금으로 간 맞추기 80% 정도 익었을 때 소금을 톡 뿌려주세요. 간장보다는 소금을 써야 본연의 노란 빛깔이 살아나 맛이 좋더라고요.
검은깨 & 깨소금 뿌리기
불을 끄고 마지막에 깨소금과 검은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흑임자를 넣으면 시각적으로 훨씬 맛깔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볶으면서 자꾸 팬에 눌어붙는 다면? 물에 담가 전분을 빼는 과정도 필요하지만, 볶기 전 물기를 가능한 많이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기가 남은 상태로 기름에 들어가면 감자가 쪄지듯 익으면서 쉽게 지더라고요.
많은 양을 조리해야 할 경우에는 팬 뚜껑을 잠시 덮어 수증기로 익혀 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감자 2개 정도의 소량이라면 중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볶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익힐 수 있어요.
오늘 뭐 먹을까 고민 중이셨다면?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하고, 검은깨의 톡톡 터지는 식감 느낄 수 있는 국민 반찬으로 준비해 보세요.
찌거나, 조림, 국이나 찌개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채소. 간식이나 메인 반찬으로 만들기 참 좋더라고요.
간장, 소금, 고추장 어떤 걸로 만들어도 사실 잘 어울립니다. 오늘의 레시피가 여러분의 메뉴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