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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없이 만드는 갈치조림 양념장 무 간장조림 황금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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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4T, 매실액 1T, 간 마늘 2T, 맛술, 2T 후추 약간, 물 500~600ml

글, 사진: 아이해피

비린내 없이 만드는 갈치조림 양념장

무 간장조림 황금레시피

입에서 녹는 무&갈치조림 황금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친정 엄마께 배운 양념인데요. 언제 먹어도 밥 도둑 메뉴가 됩니다.

자작한 국물 무, 갈치의 꿀 조합

양념 쏙 배게 만드는 법

갈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라이신,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나 기력 회복에 최고예요. 특히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재료

갈치 중 사이즈 3마리

무 1/3토막, 대파 1대, 양파 1개

청양고추 2개

양념장: 고추장 1T, 고춧가루 3T

간장 4T, 매실액 1T, 간 마늘 2T, 맛술, 2T 후추 약간, 물 500~600ml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무는 천연 소화제라고 불리죠? 디아스타아제 성분이 단백질 소화를 돕기 때문에 생선 요리와 궁합이 정말 최고인 거 같아요. 활용 가능한 메뉴가 많아 더 좋고요. 겨울과 봄 사이의 당도가 높아져서 생선보다 더 맛있게 느껴질 때도 있답니다. 완전히 익어 부드럽고 천연 단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재료 손질

비닐을 벗긴 생선은 흐르는 물에 씻어 준비해요.

채소는 세척하고 무, 양파, 청양고추는 적당한 길이로 잘라 줍니다.

Step 1. 무 간장&코인 육수 넣고 먼저 익히기

보통 무와 갈치를 같이 넣으시죠? 그러면 채소가 익기 전에 생선 살이 다 부서져요. 푹 익혀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미리 조려 줘야 합니다.

냄비 바닥에 두툼하게 깔고, 물을 자작하게 부은 뒤 간장 1T을 넣어주세요. 이 상태로 15~20분간 먼저 끓여 줍니다. 이렇게 하면 야채 속까지 짭조름한 간이 배고 식감은 훨씬 말캉해져요. 천연 단맛이 바로 이런 맛이 아닌가 싶어요.

Step 2. 비린내 잡는 양념장 올리기

준비한 채소의 반은 양념에 섞어 사용하고 나머지 반은 갈치 위에 올려 주세요.

투명하게 익어갈 때쯤, 생선 위에 올려 주세요. 준비한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액, 마늘 등을 섞은 양념장을 갈치 위에 골고루 펴 발라주세요. 매실액은 생선의 비린내를 잡고 은은한 단맛을 내는 비법이 됩니다. 맛술을 넣어 비린 맛을 추가로 잡아 줍니다.

무는 충분히 넣어도 좋더라고요

다음날 데워 먹어도 괜찮은 맛

Step 3. 채소 넣고 자작하게 졸이기

양파와 대파, 칼칼함을 더해줄 청양고추를 듬뿍 얹어주세요. 이제 중불에서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졸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중간중간 국물을 위에 끼얹어주면 색감이 훨씬 먹음직스러워진답니다.

짜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만약 짜다면 물을 넣어 양념에 섞어준 후

국물을 일부 버리고 다시 조려 주세요.

손질할 때 은색 비늘을 꼭 다 벗겨야 할까요?

은색 가루는 소화가 잘 안되고 예민한 분들은 비린내의 원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칼등으로 살살 긁어내면 훨씬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찜찜하지 않게 긁어 내고 조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를 먼저 익히면 퍼질까 봐 걱정하신 적 있으시나요? 오히려 간장이 조직을 탄탄하게 잡아주면서 속까지 양념이 스며드는 것을 도와줍니다. 미리 익혀주면 부드러운 최상의 식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같은 양념으로 고등어, 꽁치 등에

활용해 보셔도 좋겠죠?

오늘 저녁, 갓 지은 하얀 쌀밥 위에 달큼하게 익은 무 한 조각 올려서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밥은 충분히 준비해 주시는 게 좋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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