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김치찌개 맛있게 만드는 법
떡국떡 황금레시피
오늘은 누구나 좋아하지만, 은근히 맛 내기 어려운 참치 김치찌개를 만들었어요. 명절에 남은 떡국떡을 듬뿍 넣어 밥 없이도 든든한 일품요리로 활용하시기에도 좋아요.
냉장고에 있으면 떡볶이도 해먹고 찌개, 전골 등에 활용하기 좋아요. 얼큰하게 매운 고추나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칼칼하게 좋더라고요. 빨간 국물은 언제나 먹음직스럽습니다.
재료
잘 익은 김치(1/4포기),
캔 참치(1캔), 떡국떡(한 줌)
대파 1/2대, 고춧가루1T
국간장0.5T, 물 또는 쌀뜨물(500ml)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고단백 저지방 DHA와 EPA 가
풍부해 뇌 건강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과 유산균이 많은 잘 익은 김치가 만나
개운함을 더했어요. 여기에 떡까지 추가해 탄수화물을 보충하니 한 끼 식사로 충분해요.
재료 손질하기
김치는 한 입 크기로 썰어주고, 대파는 송송 썰었어요. 떡국 떡은 상태에 따라 물에 미리 10분 정도 불리거나 가볍게 헹궈 사용합니다.
김치 먼저 볶아요.
냄비에 캔의 기름을 살짝 두르고 김치를 충분히 볶아주세요. 김치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면 깊은 국물을 준비할 수 있어요. 감칠맛이 더해지지요.
끓이기
물(또는 쌀뜨물)을 넣어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떡과 살코기를 넣어주세요. 이때 너무 휘저으면 으깨져 형태가 없어지니 가능한 건드리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간 맞추기
고춧가루 1T를 넣어 먹음직스러운 색감을 내고, 국간장으로 깊은 감칠맛을 더해주었습니다.
국간장 대신, 참치 액이나 쯔유 정도를 추가해도 좋더라고요. 취향껏 선택해 주세요. 간장 넣으면 특유의 맛이 저는 좋더라고요.
떡과 대파 넣기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2~3분만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여기에 순두부를 넣어도 잘 어울려요. 버섯 등을 추가하면 부족한 영양을 더 할 수 있겠지요?
떡 양을 늘려 밥 대신 드시거나
순두부를 추가해도 잘 어울려요
김치가 너무 시다면 설탕을 반 큰술 정도 넣어주세요. 설탕이 산도를 중화시켜 신맛을 줄여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평범한 찌개에 떡 한 줌 더했을 뿐인데
식탁이 훨씬 풍성해졌어요. 오늘 저녁, 얼큰하고 쫄깃한 이 조합으로 따뜻한 한 끼 준비해 보시는 거 어떨까요?
참치 기름, 다 넣으면 아무래도 부담이잖아요. 감칠맛을 위해 넣을까? 말까 부담되긴 합니다.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반 정도는 따라내고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최소한의 양으로 김치를 볶을 때 사용하는 정도는 맘 편하더라고요.
떡을 넣으면 전분기가 있어 국물을 걸쭉하게 만듭니다. 국물이 넉넉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떡을 넣기 전 물을 약간 추가해 주세요, 너무 오래 익힌 것보다 쫄깃한 식감이 남아있는 상태가 저는 맛있게 느껴집니다.
흔한 재료, 뻔한 음식이지만 명절 남은 재료 활용하니 별미가 됩니다. 추운 겨울엔 뜨끈한 국물 요리가 최고 인거 같아요. 찌개 하나면 반찬도 필요 없어 편리합니다. 오늘 칼칼한 찌개로 한끼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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