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넣고 황탯국을 끓였어요 황태는 명태를 겨울철 자연 동결·해동을 반복해 말린 식품으로 단백질이 농축되고 조직이 부드러워 소화 부담이 적은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요 무를 넣으면 시원해서 황태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우연히 오늘 "기분 좋은 날"이란 아침 프로 재방에서 양희경 님의 집밥 레시피로 황태 뭇국을 끓이시더라고요 저도 자주 끓이는 황탯국이지만 보약보다 나은 진한 국물의 황태 뭇국 궁금해서 보았어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국으로 만들어 보세요 간단하지만 진한 국물이 매력적입니다
무는 취향껏 썰어서 준비해요 저는 황태처럼 두꺼운 채로 자릅니다 취향껏 얇게 나박하게 썰어도 좋아요
STEP 3/8
황태 채는 물에 살짝만 적셔서 한 번만 씻고 물기를 빼주세요 오래 씻으면 황태의 구수하고 좋은 영양성분이 빠져나갑니다 살짝 씻어서 물기를 짠 황태는 계란물을 입혀놓아요
STEP 4/8
레시피에는 무를 먼저 끓이시더라고요 저는 무에 들기름을 넣고 달달볶다가 액젓과 국간장을 넣었어요 무를 들기름이나 참기름 넣고 볶으면 고기 국물처럼 진해 집니다
STEP 5/8
이어서 물을 600ml 넣고 무가 익을때까지 끓여주세요 중간 맛을보고 소금을 조금 넣고 간을 했어요 간장이나 액젓을 더 넣으면 국물이 까맣게 됩니다 방송인 양희경 님은 젓 간장을 쓰시더라고요 요건 간장과 액젓을 적당히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아마도 국 간장만 넣으시는 것보다는 액젓을 넣으면 감칠맛이 더 좋아지거든요
STEP 6/8
중간에 마늘을 넣고끓이다가 저의 레시피와의 다른 점은 황태에 계란 푼물을 넣고 재워서 넣으시네요 저도 이 방법으로 계란물 에 재워둔 황태를 넣으세요 그리고 한소끔 끓인 후 썰어놓은 파를 넣어주세요
STEP 7/8
대파까지 넣으니 완벽한 맛입니다 대파는 황탯국의 또 하나의 킥입니다
STEP 8/8
진한 국물에 황태는 너무 부드럽고 저 단백 고칼로리의 황탯국 만들어 보세요 진한 국물에 깔끔한 맛에 반하실 겁니다
황태 채는 물에 살짝만 적셔서황태의 구수하고 좋은 영양성분이 빠져나가니 한 번만 씻고 물기를 뺀 후 물기를 짠 황태에 계란물을 입혀놓아요 끓은 후 마지막에 대파를 꼬옥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