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보리, 귀리 같이 당이 적고 자연에 가까운 좋은 탄수화물을 말하겠죠.
요즘 우리의 최대 화두는 건강과 다이어트이다 보니 건강한 밥과 음식에 관심이 많이 가요.
남해 여행에서 이고 지고 온 몸에 좋은 채소들과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
오늘은 톳과 잡곡을 함께 넣고 톳솥밥을 만들었어요.
전기 압력솥을 활용해 간편하게 평소 밥 짓듯이 만들었어요.
다만 물 조절을 잘해야 하는데 저는 솥밥을 만들 때 일식 가마솥밥 소스를 넣기도 하고, 함께 넣은 톳과 당근의 수분도 있어서 평소보다 밥물의 양을 반컵 정도 덜어 냈어요.
쌀을 앉혀 물을 먼저 잡아 주고 톳과 당근을 썰어 넣고 들기름 한큰술 넣고 밥을 지어요.
밥을 짓는 동안 간단하게 양념간장 만들어 놓고 나중에 간을 보면서 비벼 먹으면 되요.
일본 솥밥 소스를 넣으면 어느 정도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양념간장을 조금만 넣고 비벼요.
솥밥 소스가 없이 했다면 기호에 맞게 양념 간장으로 간을 조절해요.
금방이라도 살아서 자랄 거 같은 싱싱한 톳으로 만든 솥밥이고 건강에 좋은 현미와 잡곡을 넣어 만든 밥이라 건강한 한그릇 요리로 즐길 수 있어요.
계란 후라이 하나 얹어 주면 더 완벽한 한끼가 될 거 같아요.
남해산 농산물과 수산물이 우리 밥상을 풍요롭고 맛깔나게 채워 주네요.
남해 농산믈과 수산물로 채운 밥상 요 이삔것들 ~






남해 톳에 남해 쪽파를 곱게 채썰어 고명으로 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