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옷깃을 여미게 되는 추운 겨울이지만 햇살을 머금은 땅은 봄을 준비하나 봅니다. 봄철 대표 나물인 냉이가 친정집 텃밭에 종종 올라오고 있더라고요! 냉이는 향긋한 내음과 맛으로 된장국과 특히 잘 어울리는 맛이라서 오랜만에 냉이를 넣고 향긋하게 된장국을 끓였답니다. 직접 밭에서 캔 냉이를 직접 손질까지 해서 챙겨주신 친정엄마의 사랑으로 더 맛있게 끓여진 냉이된장국! 겨울 끝자락부터 봄 초입까지 만날 수 있는 입맛 살려주는 봄나물 냉이를 넣은 냉이 된장국을 끓여보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