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g에 1500원 넘 착한 가격도 맘에 들고 신선도와 맛이 더 맘에 들어요.
브로콜리니는 브로콜리와 중국채소를 접목해서 만든 개량종 채소인데 브로콜리 꽃대가 위로 길게 자라는 채소예요.
브로콜리와 맛이 비슷하기도 하지만 줄기 부분이 연하고 단맛이 나면서 볶음 요리로 활용하면 아삭함이 좋고 부피나 색감도 변화가 적어서 맛있어요.
중국 채소 볶음에서도 이런 짱짱한 질감의 채소가 많은데 공통점이 볶아도 부피가 많이 안줄고 아삭함이 살아 있어요.
브로콜리니와 소고기로 간단하게 스테이크를 만들었어요.
소고기를 구워 주다가 브로콜리니를 같이 구워 간단하게 소금, 후추로 마무리했어요.
고소한 소고기와 소고기 맛이 배어든 브로콜리니의 아삭한 식감과 맛이 서로 잘 어울려요.
고기와 야채의 조합은 언제나 바람직한데 특히나 브로콜리니의 초록 색감과 아삭한 맛이 신선한 느낌을 줘서 건강한 느낌이 들어요.
고소한 고기와 고소한 브로콜리니, 쫄깃한 고기와 아삭한 브로콜리니~
고기를 먹다 보면 브로콜리니가 생각나고 브로콜리니를 먹다 보면 고기가 생각나니 환성적인 조합이죠.
간단하게 구워서 소금 후추 간만 하니 만들기도 간편해서 더 맘에 드는 요리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