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수확한 저장무를
착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있는 식자재를
본다면 바로 카트에 담아야 하기에
무 2개를 사 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무를 사 오면
만들기 싫어지죠
바로 요리를 하지 않는다면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냉장고 채서 칸에 보관해야 하는데
냉장고 자리도 없고 해서
실온 보관을 했더니
무의 수분이 빠져나와서
껍질이 살짝 쪼글 한 것처럼 보였어요
더 쪼글 거리기 전에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무생채를 만들었어요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무생채
무를 채 썰어서 절이지 않고
고춧가루와 소금 설탕
액젓을 넣어서 쉽고 간단하게
5분이면 완성되는
무채 나물 반찬 함께 만들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