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은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떫고 배탈이 날수 있어서 미리 한번 데쳐내고 삶아서 사용해요.
팥이 다른 잡곡에 비해 단단한 편이라 미리 한번 삶아서 사용하고 팥을 삶은 물을 밥물로 사용하면 밥의 색감도 더 곱고 팥의 풍미도 더 진하게 느껴지는데 저는 그냥 깔끔한 팥잡곡밥을 원해서 팥물은 생략하고 일반 물로 밥을 지었어요.
전기 압력 밥솥에 간편하게 만든 팥잡곡밥이예요.
여러가지 잡곡과 액운을 막아준다는 붉은 팥을 듬뿍 넣어서 영양이 듬뿍이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맛있는 잡곡밥이예요.
콩종류의 좋아하는 허비 입맛에 맞춘 잡곡밥이기도 하구요.
저는 잡곡밥을 엄청 좋아하지 않지만 건강을 위해 따라 먹는 편~
올 한해 크고 작은 액운들을 다 떨쳐내고 다가올 액운들도 비켜가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기원하는 팥잡곡밥입니다.





- 팥은 넉넉하게 삶아 소분해서 냉동실에 놔두고 밥할 때 조금씩 넣어주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