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보다 더 부드러운 갑오징어 채소강회
마트에서 세일하던 갑오징어를 집어와 부추와 숙주를 더해 강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징어보다 식감이 부드러워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예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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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가위로 몸통을 잘라준 후 내장을 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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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뼈, 내장, 먹물을 제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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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숙주와 부추는 손질 후 씻어 물기를 빼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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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물 2컵을 붓고 끓으면 손질한 갑오징어를 삶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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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부추, 숙주도 데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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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갑오징어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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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접시에 데쳐낸 숙주를 깔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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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부추는 한 입크기로 돌돌 말아 가장자리에 보기 좋게 담아주고, 가운데 썰어둔 갑오징어를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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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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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초고추장을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려주고,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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