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과 멋 마음이 머무는 테이블 “집밥처럼 따뜻하고, 테이블 위 작은 행복을 전하는 Bora Table 206입니다.







특히 흰 속껍질 부분까지 잘 제거해야 쓴맛이 줄어들어요.
Tip : 1:1로 준비한 설탕중 2스푼은 따로 남겨놓고, 나중에 뚜껑을 닫기전 위에 뿌려줄거에요
(설탕은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해요.
자몽 위에 설탕을 덮어주면 공기와 직접 닿는 면이 줄어들고, 표면에서 세균 번식을 억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청이 상하지 않고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Tip : 껍질을 벗길 때 과즙이 많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도마와 칼은 물기를 잘 닦으며 작업하는 게 좋아요.
Tip : 자몽청을 담을 유리병은 미리 열탕 소독해서 완전히 말린 뒤 사용하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Tip : 활용법
• 따뜻한 물에 타서 자몽차
• 차갑게 자몽 에이드
• 요거트, 샐러드 드레싱에도 잘 어울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