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대추 조림 만드는법_대추요리 디저트 가을디저트 제철음식 레시피 대추고대신 대추조림
가을이 되면 나뭇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주렁주렁 열리는 대추~!!
대추가 빨갛게 익어갈 때~
한 알 뚝 따서
아작아작 씹으면
은은한 단맛이 돈다~
불면증과 신경 완화에 도움이 되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도 좋다고 한다.
시골에서 가져온 생대추가 많아
몇 알은 샐러드에 토핑으로 올려서 먹고
나머지는 조림을 해서
요거트 토핑으로 올려먹고 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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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샐러드 토핑으로 먹기도 하고
그냥 아작아작 씹어서 먹기도 한 후
남아있는 생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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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냉장고 안에서 더 마르기전에
부드럽게 졸여주기로 했다.
이 대추는 나보다 먼저 찜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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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생대추를 먹기 좋게
잘라주면서 씨앗을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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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생대추는 몇 알이 안 되었는데
이렇게 썰고 보니 양이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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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149g 정도 되는
생대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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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설탕은 20g을 준비했다.
대추의 색을 진하게 내고 싶어서
머스코바도 흑설탕을 준비했다.
서브웨이 쿠키를 만들려고 구입을 했는데
다른 곳에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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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은근하게 달군 팬에
대추와 설탕을 넣고 졸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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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흑설탕은 뭉쳐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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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골고루 잘 섞어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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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뚜껑을 닫아 자체 수분이 나오도록
약불로 졸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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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생대추에 수분이 없어서
탈 것 같으면
물을 조금씩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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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물기가 사라지고
한 개를 맛을 보았을 때
이 정도가 싶으면 완성~!!
밋밋해서 단맛이 필요하다면
설탕을 추가로 넣도록 한다.
과일청처럼 발효해서 먹는 것이거나
잼처럼 오랫동안 두고 먹는 것이 아니라서
간단하게 졸여서 먹기 딱이다.
- 한 개씩 콕콕 집어먹어도 좋고
요거트에 올려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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