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지난중에 사온 등뼈에...
기대를 담아서...그 기대의 부흥을 위해서 그러다 결정한 매뉴는 뼈찜입니다.
뼈찜은 뼈찜이지만 우스터드 A1소스 돈가스 소스 같은 양식 소스를 추가로 넣어서 맛을 더 올려보겠습니다.


하지만...2024년?!!1년...어?!!?어!!!개봉을 안했지만..그래도..어!?!?
엄청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전에는 갈비소스로 만들어서 많이 먹었는데 불고기소스로 만들어먹으니...밥도둑입니다.
등뼈로 만들어서 가격도 저렴하게 먹었으니..뭐..
그리고 등뼈는 가격이 100g에 200원에 가져와서 4천원정도 의 양이지만...
살보다 뼈가 더 많아서 2kg를 했지만 1인분 입니다.
다음번에는 갈비소스로 만들어볼께요...
소비기한은 1년은 좀 너무 했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