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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장흥 한우 요리레시피 공모전] 궁중요리 장흥한우월과채
월과채는 조선시대에는 궁증요리로 여름더위에 호박을 이용해서 만든 월과채를 오늘은 한우불고기용을 넣어서 더 단백하게 만들었습니다.

호박을 조선시대는 월과라고 했다죠~ 호박을 이용해서 더운여름 잡채와 비슷하게 만든 레시피를 장흥한우를 활용해서 더 단백하게 만든 장흥한우월과채를 소개합니다.

더운여름 장흥한우월과채 먹고 더위한번 이겨볼까요~
4인분 60분 이내 초급
장흥한우 300 g , 표고버섯 5 개 , 호박 1 개 , 당근 1/4 개 , 찹쌀가루 100 g , 다진마늘 1 스푼 , 잣 50 g , 실고추 약간만
[장흥한우불고기 양념장]
진간장 1 스푼 , 설탕 1 스푼 , 맛술 1 스푼 , 다진마늘 1 스푼 , 통깨 1 스푼 , 참기름 1 스푼 , 후춧가루 약간만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쿡팁
월과채는 조선시대 궁증요리로 잡채의 일종으로 당면 대신 찹쌀전병을 넣어서 만든 요리답게 재료들은 물기를 전혀 생기지 않도록 재료 하나하나 볶아가면서 한가지의 맛을 내기위해서 따로따로 볶은후 함께 섞어서 먹는 요리입니다. 장흥한우도 밑간을 따로 한후 물기가 생기지 않도록 약불로 불을 조절해가면서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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