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바싹한 호두가 씹히는 쫄깃한 곶감단지
명절에 선물로 많이 들어오는 곶감과 명절 행사후 남은 대추, 호두로 간식을 만들어 봤어요. 만들어 놓고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 하나씩 꺼내 먹어도 맛있답니다. 레시피 공유할께요~^^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아무나 
친정 엄마의 손맛에, 시어머니의 손맛을 더하고, 또 나의 손맛을 더해 가족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는 집밥 요리입니다. 많이 놀러 와 주세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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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썬 것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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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호두강정120g, 대추채썬것 120g , 유자청180g, 곶감6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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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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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채 썬 대추도 잘게 다져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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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믹싱 볼에 잘게 다진 호두정과, 대추, 유자청, 계피가루 조금(취향따라 양은 조절 가능)를 넣고 버무린다.유자청은 모든 재료가 잘 어울리도록 접착제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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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곶감은 꼭지를 딴다.
곶감은 꼭지를 떼고 숟가락으로 다듬으면 속을 넣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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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꼭지를 딴 곶감 속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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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속을 채운 곶감은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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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
- 유자청은 재료들이 잘 뭉쳐지게 하며 유자의 달큰 새콤한 향이 좋아요. 재료들이 은은한 단맛을 줘서 달달 쫄깃하게 먹을 수 있으며, 식사후 디저트로도 손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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