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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그기 여름음료 황매실엑기스 담그기 매실청 보관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일 년 연중행사처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매실 구입을 하고 있더라고요. 매실청 담그는 시기가 다가오면 광양매실을 미리 예약해놓고 매실을 기다리며 매실 청담을 준비를 하고 있지요. 매실청 현재 먹고 있는 것은 담은지 10년이 지난 매실청 지금까지 변함없이 잘 먹고 있는데요. 오래될수록 매실액이 진해지더라고요. 작년에는 그냥 지나갈까 망설이다 청매실 담는 시기가 조금 지나가서 황매실로 매실청을 담았는데 청매실은 단단하면서 신맛이 느껴지는 반면에 황매실은 향이 좋고 부드러운 상태라 매실청 매실엑기스 만들기 하면 향이 정말 좋아요. 작년에 담은 황매실은 향도 정말 좋고 맛도 청매실보다 신맛이 덜하고 맛있어서 올여름 음료로 많이 먹을 것 같아요. 매실장아찌는 꼭 청매실을 이용해하지만 매실청은 황매실을 이용하니 더 색도 곱고 맛도 있네요. 매실청은 요리에 사용은 물론 여름철 음료로도 상큼하면서 맛있는 청량감에 얼음 동동 띄워 마시면 카페 음료 부럽지 않지요. 홍쌍리 매실청은 설탕을 절대로 젓지 않아야 합니다. 제가 매실장아찌를 담아서 일 년 동안 그대로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고 올해 꺼내 먹어보니 역시나 너무 맛있더라고요. 지금 올리는 레시피는 작년에 담아 일 년을 묵힌 매실청 매실엑기스 입니다
6인분 이상 120분 이내 초급
재료
조리도구
노하우
  • 설탕 조리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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