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비염이나 부비동염에도 효과적인 어린이 황기밥 만들기 튼튼해지자.
황기
황기는 맛이 달며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약으로도 많이 사용되지만 민간에서는 주로 삼계탕에 인삼 대신 사용되기도 합니다. 황기는 소아의 잔병치레의 도움을 줍니다. 본초강목에는 소아의 온갖 백병을 치료한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기를 무난하게 보하면서 밥도 잘먹게 하며 잦은 배앓이를 멎게 하고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환절기 비염이나 부비동염에도 효과적입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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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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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재료를 준비합니다. 황기,당근 100g (당근 없으시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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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슬라이스로 얇게 잘라져서 나온 황기입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쌀 4컵에 7~8조각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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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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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쌀 4컵 , 잡곡 조금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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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깨끗이 씻어서 손등의 반만큼 물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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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황기와 당근을 넣어줍니다.이제 밥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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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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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황기밥 한약냄새 안나고요 아주 고소한 밥냄새만 풀풀납니다. 환절기만 되면 아이가 비염이랑 감기를 달고 살아요. 황기가 소아의 온갖 백병을 낮게해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면역력에 좋은 황기밥입니다. 한약으로 주면 잘 못먹는데 이렇게 밥을해서 주면 아주 맛있게 잘먹는답니다. 황기밥으로 우리아이 면역력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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