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무청 아기 기침가래에 효과좋은 꿀무즙만들기
안녕하세요 요리하는지나아씨입니다 이웃님들 목건강은 안녕하신가요? 오늘은 지난 1월부터 지독하게 감기가 떨어질새 없는 저희 가족을 위해서 무청꿀을 만들어보았어요. 무의 시니그린 성분은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요. 꿀을 무와 함께 청을 만들어 먹으면 기침 감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여 요즘 하루에 한숟갈로 목건강에 도움을 주고있어요. 환절기 목건강 우려되시는분들, 잦은 감기, 기관지 안좋으신분들 집.중! 어서빨리 이놈의 기침감기 떨쳐버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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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안녕하세요.요리하는지나아씨입니다. 쉽고 간편한레시피로 매일먹는 집밥도 예쁘게만들어먹어요.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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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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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끓는물에 용기를 소독하여 준비해요. 여기에 채썬 무를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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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꿀을 넉넉히 담아줄껀데요, 무의양과 동일하게 넣어주신다고 생각하면 되요. 무가 꿀에 푹 잠기도록, 무 1: 꿀 1 *야생화꿀 사용했습니다. 꿀 종류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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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실온에 2-3시간 두면 꿀이 가라앉고, 무의 수분이 빠져 무즙이 생겨나면서 하루정도 지나면, 무의 유효성분이 빠져나와 꿀물이 흥건하게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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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미지근한 물에 꿀물타서 먹어도 좋고, (뜨거운물NO ❌_영양소가 파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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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아이들은 하루 한번, 식후에, 약통에 담아 섭취하고있어요. 용량은 1티스푼 정도가 적당해요.
- 하루 상온보관하고, 한스푼 맛을보니, 무의 아린맛은 다 빠지고 달콤하고 개운한 맛의 꿀무청이에요. 무채는 요리에 사용해도 좋을것같아요. 그대로 먹어도 되고, 달콤한 무생채 만들어도 좋을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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