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잡채 활용법 잡채 볶음밥 만드는 법(명절 음식 활용하기)
명절 지나고 나면 꼭 남게 되는 메뉴가 잡채인 것 같아요 명절 동안 부지런히 먹은 잡채! 남는다고 이 맛있는 걸 버릴 순 없죠! 호둘이네는 잡채가 애매하게 남으면 잡채 볶음밥을 해먹는답니다 잡채와 밥만 있으면 휘릭 완성 가능해서 방학 중인 호둘이의 점심으로 뚝딱 만들어 버렸답니다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편식쟁이 아들 둘 4인 가족 호둘이네예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 입맛에 맞추며 편식없이 맛있게 빠르게 집밥해먹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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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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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잡채 속 야채와 버섯도 함께 잘게 잘라주어야 아이들이 골라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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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며 남은 잡채를 데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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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당면이 살짝 투명해질 정도로 데워지면 간장 1. 설탕 0.5로 밥을 볶을 시 부족한 간을 채워주세요호둘이네는 잡채 볶음밥을 아이들이 먹을 거라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 채웠지만 어른이 먹을 땐 고추기름 1을 넣어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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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잡채가 거의 데워지면 밥을 넣어 볶아주세요
약한 불로 놓고 잡채가 팬에 눌어붙지 않게 잘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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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참기름 한 바퀴 휘릭, 김가루 툭툭 넣어 마무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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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밥이 적당히 노릇해지게 기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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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밥이 적당히 노릇이 볶아지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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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10분도 안 돼서 뚝딱 만들 수 있는 남은 잡채를 활용한 잡채 볶음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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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김치 하나 면 다른 반찬 필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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