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토마토청:설탕 넣지 않고 더 상큼하게

바질토마토청:설탕 넣지 않고 더 상큼하게

방물토마토와 바질을 넣어 만드는 청만들기. 설탕 대신 꿀과 매실청을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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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

싱싱한 바질과 크기가 컸던 대추방울토마토
STEP 2/10

바질은 씻어 물기를 빼둔다.
STEP 3/10

방토는 칼집 내어 끓는 물에 데친다.
STEP 4/10

방토는 칼집 내어 끓는 물에 데친다.
STEP 5/10

데친 방토는 얼음물에 담가 껍질은 깐다.
STEP 6/10

볼에 손질한 방토를 담고 레몬청과 꿀, 매실청에 버무린다.
레몬청은 생략해도 되고 레몬즙으로 대신해도 돼요.
STEP 7/10

꿀과 매실액의 양은 설탕처럼 1대1 이런 것 없구요, 적당히 넣었어요;; 위에 적은 건 참조만 해주세요.
STEP 8/10

바질을 넣어 가볍게 뒤적인다.
STEP 9/10

소독한 병에 담고 매실청이 병의 2/3이 되도록 붓는다. 병에 담아 보고 매실액(또는 꿀도 섞어서)이 방울토마토에 2/3쯤 잠기게 부어주었어요. 방토에서 수분이 더 나올테니까 굳이 가득 부을 필요는 없어요.
STEP 10/10

하루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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