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담그기 황매실 수확해 매실청 담았습니다.
매실은 황매실입니다. 빨갛게 색을 내는 열매가 너무 예쁘네요. 과육이 단단한 청매실에 비해 과육이 연해 매실청 담그기에 좋아요. 그리고 향도 좋습니다.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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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수확한 매실은 마당 수도가 빨간 대야에 넣고 양손으로 비벼 주면서 씻었습니다. 물을 흘려보내면서 흐르는 물에 3번 씻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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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저는 매실을 씻어 건지고 애들 아빠는 꼭지 붙어 있는 매실을 골라 꼭지를 따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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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씻어 건진 매실은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황매실 12kg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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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씻어 물기 없이 말린 과실주 용기에 매실을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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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그리고 백설탕 12kg을 준비해 매실에 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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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매실이 푹 잠기도록 매실 위에 설탕을 수북하게 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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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저희 집 과일청 담그는 전용 용기가 작은 걸로 두 개 있어 두개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그늘진 실온에서 100일 이상을 두고 건져라 아니다 일 년 365일은 두어야 한다 하는데 그럼 한 통은 100일 후에 한 통에 일 년 후에 꺼내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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