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후숙된 메론 자르는 법

맛있게 후숙된 메론 자르는 법

메론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신선한 메론은 딱딱하고 당도가 아직 덜하다. 실온에 1~2일 두고 후숙한 뒤 먹는 것이 맛있다. 메론 자르는 법을 쉽게 할 수 있다. 달콤한 과일 메론은 언제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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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

메론 1통을 준비한다. 메론의 위에 있는 꼭지와 아래 부분을 잘라준다.
STEP 2/6

메론 전체에 반을 잘라준다. 속 안에 씨들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다.
STEP 3/6

숟가락으로 속을 전부 파준다. 씨가 없도록 깨끗하게 제거해주면 된다.
STEP 4/6

속을 판 메론은 뒤집어준다. 위에서 아래로 껍질을 잘라준다.
과육이 너무 많이 잘리지 않도록 잘 조절해준다.
STEP 5/6

골고루 껍질이 다 제거될 때까지 잘라주면 된다.
껍질 부분이 깔끔하게 제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쉽게 메론 자르기가 가능하다.
STEP 6/6

이제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주면 된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밀폐용기에 담아준다.
냉장보관하면 된다.

후숙된 메론을 잘라서 냉장고에 넣은 후 차갑게 먹으면 꿀 맛이다.

당도가 높은 과일이라 많이 섭취하면 할당량을 초과하기도 한다.

하지만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음식이다.

수분도 많아 국물이 금방 생긴다.

국물 때문에 오래 보관하면 금방 상할 수 있다.

자른 후 일주일 이내에 먹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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