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딸기 바질 레모네이드
이번에도 딸기청, 딸기 시럽 없어도 맛있는 음료를 만들 수 있어요. 새콤달콤한 새빨간 딸기와 초록이 바질의 조합은 음료 컬러도 예쁘지만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훌륭해요. 딸기 바질 레모네이드는 새콤달콤한 맛에 푸릇한 바질 향이 아주 매력적인 레모네이드랍니다. 생과일과 허브의 조합으로 새로운 음료에 도전해 보세요.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제철 채소, 과일과 친해지는 음료와 음식을 만들어요. 서툴러도 직접 만들어 먹는 간단한 레시피를 좋아하는 분들 어서 어서 오세요^^
재료
- 재료(27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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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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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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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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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깨끗하게 세척한 딸기는 꼭지를 제거한 후 토핑용 딸기 반 조각을 남긴 후, 으깨기 쉽도록 잘게 썰어 컵에 담는다.컵에서 바로 만들기 어려울 경우 작은 용기에 넣어 으깬 후 컵에 담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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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딸기에 비정제 설탕, 레몬 조각을 넣는다.
생딸기의 단맛 정도에 따라 설탕의 양은 줄이거나 더 추가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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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방망이(머들러)로 설탕을 이용하여 레몬과 딸기를 으깨주는데 딸기 과육이 빨대에 들어올 수 있는 크기가 되도록 으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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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바질 잎은 손바닥에 올려 손뼉 치듯 쳐주거나 숟가락 등으로 살짝 문질러 넣어주면 향이 더 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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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바질을 컵에 담고 머들러로 다시 한번 가볍게 으깨 바질 향을 충분히 낸다.너무 많이, 너무 세게 비비면 바질 잎이 지저분해질 수 있으니 꾹꾹 눌러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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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컵에 얼음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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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탄산수를 컵 가득 부어준다.
사이다는 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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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생딸기 조각도, 싱싱한 바질 잎도 한 장 올려 딸기 바질 에이드를 완성한다.
- 딸기는 금귤, 오렌지로 만들어도 좋고, 바질은 루꼴라, 세이지 등의 허브를 사용해 다양한 음료의 맛을 만들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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