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란소스 #양고기부채살 #프랜치랙 #양갈비 #양고기
양꼬치는 꼬치가 있어서 그거 버리는 것도 어렵고 해서는,
프랜치랙과 더불어서 생소하게 생각되는
양고기 부채살을 구입했습니다.
함께 동봉해져 온 시즈닝과 더불어서
소금간을 하라고 했는데, 저는 쯔란소스를 이용했습니다.
양고기나 닭목살구이, 삼겹살 등등
육고기에 잘 어울리고 간도 맞춰 주면서, 냄새도 제거해 주는
쯔란소스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소금대신으로 쯔란소스를 이용했습니다.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