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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청 오미자 건져내고 막걸리 식초로 오미자 식초 담기
작년 9월 15일에 오미자청을 담았어요~

오미자는 단맛 짠맛 신맛 쓴맛 매운맛

다섯가지 맛이 나서 오미자라죠~

오미자청은 오미자와 설탕을 켜켜이 재워뒀다가

100일 정도 후에 오미자 건더기를 건져내면 되는 데요~

건져 놓은 오미자는 오미자즙과 설탕 성분이 남아 있으니

거기에 식초를 부어 다시 숙성 시키면 오미자 식초가 되요.

물과 희석해서 꿀을 타서 마시면 맛있는 미초 음료가 되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중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재료
조리순서
쿡팁
막걸리 식초가 있어서 넣었는데 다른 식초를 활용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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