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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콩포트(Compote)
콩포트란 불어로 섞는다는 뜻이지만 프랑스의 후식인 과일 설탕 조림을 말한다.

잼은 설탕을 과일이랑 동량의 설탕을 넣고 과일 형태가 없어질 만큼 끈적하게 졸인 것이고 콩포트는 과일의 2/10 정도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으면 약한 줄에서 단시간만 끓여내는 것으로 잼보다 만들기 간단하고 설탕 량도 적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저처럼 당이 있는 분이라면 스테비아나 자일리톨 넣고 만들면 돼요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아무나

Missy USA Writer.미주여성중앙푸드칼럼니스트(구),전통떡퓨전떡, K-디저트,퓨전요리.

재료
노하우
  • 블루베리 보관법
조리순서
5.00
리뷰별점
  • -엘리제
    리뷰별점
    마침냉동블루베리가와서 바로해봤어요..블루베리1키로에스테비아100그램비율로했는데안달고맛있어요
    2024.06.29 12:21
    쉐프의 한마디
    사실 요리해서 먹을건 냉동이 더 좋아요. 그리고 불루베리는 냉동하면 영앵가가 더 좋아진다니 냉동 강추요. 저는 냉동 망고 딸기등도 구입해서 콩포트로 만들어 먹어요. 잼보다 살안찌고..넘 좋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2024.07.03 19:33
  • Nolbada Eun
    리뷰별점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2024.03.05 16:04
    쉐프의 한마디
    저는 이가 알고나서는 잼 안만들어요 자일리톨대신 스테비아도 좋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2024.03.14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