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브런치 #에그포테이토샐러드샌드위치만들기 #크래미샐러드샌드위치만들기
에그포테이토샐러드와 크래미샐러드를 구입하고,
식빵은 그냥 저렴한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쌈채소 듬뿍 넣어 주고,
대신 마요소스가 기본이라서
조금 매콤하면서도 짭쪼름하게 소금, 레몬즙, 생와사비를
추가로 넣어서 만든 소스들로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슬라이스햄도 넣어 주고
집에 있었던 치즈도 넣어서요.
따로 소스는 없습니다.
햄이 주는 짭쪼름한 맛과 치즈의 고소한 맛!!
그리고 은근히 톡 쏘는 와사비와 마요의 만남!!
고소하면서도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입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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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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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에그포테이토샐러드와 크래미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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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마요소스라서 조금은 느끼한 맛이 납니다.
여기에 생와사비와 레몬즙을 넣어 주고, 후추를 갈아서 넣어 줍니다.
잘 섞어 주세요. 조금 짭쪼름한 맛을 원하시면 소금간을 추가하시면
훨씬더 덜 느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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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식빵은 굽지 않았습니다. 슬라이스햄과 쌈상추, 그리고 샐러드, 슬라이스치즈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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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식빵 위에 쌈채소를 듬뿍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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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그 위에 하나는 크래시샐러드, 그리고 다른 하나는 에그포테이토샐러드를 올려 주고 잘 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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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치즈도 올리고 햄도 각각 2장씩 올린 후에 식빵을 엎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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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빵칼을 이용해서 절반으로 자른 후에 완성접시에 담아 줍니다. 샌드위치포장지가 있었지만, 집에서 먹을 것이라 조금이나마 재활용을 줄이기 위해서 사용하지 않고, 그냥 그릇에 담았습니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쌈채소와 더불어서 햄의 짬쪼름함!! 그리고 샐러드의 느끼하면서도 와사비가 있어서 그나마 덜 느끼한 샌드위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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